당초 4개 시군에서  현재의 2개 시형태로 바꾸것도 인구70만에 자치단체수가 너무 많아 비효율적인 이유가 있어서 인데  백년지대계인 행저체계를 도정이 바뀔때마다 논의 할건가? 

3개 시안이 결정된다면 청사신축, 그에 따른  경찰, 교육청등 조직증가, 공무원 급증 등 국민세금 및 도민 부담이 증가될 것운 자명한 일이다.

이런 것들운 제주도 장래 발전과 전혀 무관한 비효율적인 것이고 다만. 정치인들의 희망사항일 뿐이다.

인구는 줄어들고 젊은층은 떠나가는

 이때 이런 한가한 논의만 할 때인가 ? 

오히려 현재의 공무원수를 확 줄여서 제주의 장래 먹거리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에 투자하여 도민세금을 효율적으로 써야 할 때이다.

지금의 도.시 인사발령을 보면 비슷비슷한 과가 너무 많고 동사무소 가봐도 민원창구가 민원인보다 더 많은 실정인데 늘어나는 인건비는 모두 우리 도민부담이다. 앞으로 노령인구는 점차 늘어날것이고 소득있는 젊은층은 줄어드는데 어떻게 감당할 건가에 대한 여론을 경실련등 시민단체에서 정치인, 공무원 입장이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반영될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그런 축면에서 도민투표시, 개편체계와 현행체계에 대한 찬반을 반드시, 함께 물을 수 있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