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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경실련
작성일 2013-09-13 (금) 09:29
ㆍ조회: 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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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17명 지하수 증산 동의안 추진 중단하라" /서귀포신문
제주경실련, "도의원 17명 지하수 증산 동의안 추진 중단하라"
2013년 09월 10일 (화) 11:10:40 김승범 ksb@seogwipo.co.kr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동의안 본회의 상정 요구 관련 10일 성명을 통해 도의원 17명 동의안 추진 중단하고 의장은 상정보류 끝까지 고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제주경실련은 제주도의원 17명은 9일 한국공항(주)의 지하수 증산 동의안을 본회의에 상정할 것을 요구하는 의사일정변경 동의안을 전격 발의했다며 마침내 자신들의 속내를 드러내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의원들의 서명 목적은 민주주의 절차에 따라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이는 외형적으로 드러난 하나의 절차에 불과할 뿐이라며 근본적인 의도는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허용을 관철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제주경실련은 이들의 밝힌 발의서를 보면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문제와 월동채소 항공운송 문제를 연계시키고 있다며 이는 대한항공의 월동채소 항공운송의 원활화에 대한 반대급부로 한국공항의 지하수 증산을 허용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17명의 도의원들은 민주주의 절차 등을 운운하면서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에 앞장서는 행동을 당장 중단하라며 제주 지하수 보전관리를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