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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경실련
작성일 2013-09-13 (금) 09:28
ㆍ조회: 1322    
IP: 112.xxx.56
"도의원 17명, 의장 압박용 동의안 취소하라"/헤드라인제주
정치/행정
"도의원 17명, 의장 압박용 동의안 취소하라"
제주경실련,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동의안 철회 촉구
데스크승인 2013.09.10  09:49:15 윤철수 |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도의원 17명, 의장 압박용 동의안 취소하라"
제주경실련,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동의안 철회 촉구
데스크승인 2013.09.10  09:49:15 윤철수 |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도의원 17명, 의장 압박용 동의안 취소하라"
제주경실련,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동의안 철회 촉구

"도의원 17명, 의장 압박용 동의안 취소하라"
제주경실련,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동의안 철회 촉구
 
 데스크승인 2013.09.10  09:49:15                                                                  윤철수 |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데스크승인 2013.09.10  09:49:15 윤철수 |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허창옥 의원(무소속) 등 17명의 도의원들이 지난 9일 한국공항(주)의 지하수 증산 동의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하자는 의사일정 변경동의안을 제출하면서 논란이 크게 확산되고 있는데,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0일 이들 도의원들을 크게 비판하며 상정 추진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제주경실련은 이날 성명을 내고, "도의원 17명이 마침내 자신들의 속내를 드러내고 있다"며 "그동안 간접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요구를 표출하던 이들은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었는지 직접적인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제출한 동의안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제주경실련은 "물론 이들 의원들의 서명 목적은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동의안을 민주주의 절차에 따라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그러나 이는 외형적으로 드러난 하나의 절차에 불과할 뿐이며 근본적인 의도는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허용을 관철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 단체는 "도의회 의장이 지하수 증산동의안 본회의 상정 보류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음에 따라 이를 관철시키기 위한 카드로 의사일정변경 동의안을 발의한 것"이라며 "즉 의원들이 할 수 있는 카드를 동원에 의장을 압박해보자는 의도"라고 지적했다.
 
제주경실련은 "17명의 도의원들은 민주주의 절차 등을 운운하면서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에 앞장서는 행동을 당장 중단하고 제주 지하수 보전관리를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 주기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의장 압박용으로 전격 발의한 의사일정변경 동의안을 당장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제주경실련은 "의장은 일부 의원들의 압박에 의연하게 대처하면서 본연이 의도대로 고유 권한을 지키며 자동 폐기될 때까지 상정보류를 끝까지 밀고 나가라"고 주문했다.
 
한편 10일 오후 2시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리나 이날 출장을 떠나는 박희수 의장은 '상정 불가' 방침을 명확히 하면서 상정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