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실련
Home | 로그인 | 비번찾기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홈
 홈 > 언론보도 > 언론보도
작성자 제주경실련
작성일 2018-01-08 (월) 13:22
ㆍ조회: 1134    
IP: 112.xxx.188
제주경실련 “원희룡 측근 제3자 뇌물의혹 엄정 수사해야”
제주경실련은 5일 성명을 내고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전 비서실장이었던 현광식 씨가 비서실장 재직 당시에 있었던 제3자 뇌물수수 의혹과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 의혹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며 “검찰의 엄정하고 강력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제주경실련은 “이처럼 중대한 의혹사건이 확산되고 있음에도 원 도지사는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원 도지사는 출범 당시 그 누구보다도 청렴성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최근 도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도 ‘연고주의와 정경유착에서 벗어나 깨끗한 행정, 공정한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정착 측근의 제3자 뇌물수수 의혹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아무런 해명을 하지 않고 있어 ‘겉과 속이 다름’을 스스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쏘아붙였다.
제주경실련은 “원 도지사는 스스로 떳떳하다면 정치적 유불리에 얽매이지 말고 스스로 수사의뢰를 통해 진상규명에 나서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을 해야 한다”며 “검찰 또한 이 사건을 대수롭지 않은 사건으로 보고 그대로 넘겨서는 안 된다. 제주판 정경유착의 적폐의혹을 드러낸 사건으로 보고 엄정하고 강력한 수사와 그에 합당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youngju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21    승인 2017.12.05  11:2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