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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고성옥씨 사건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서 집중 조명
‘고성옥씨 7년 억울한 옥살이’ 사건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서 집중 조명된다
오는 4일 금요일 밤 10시부터 20분 내외

 
  ‘고성옥씨 7년 억울한 옥살이’ 사건이 종합편성채널인 MBN TV ‘현장르포 특종세상’을 통해 오는 10월 4일(금) 밤 10시부터 20분 정도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영되는 MBN의 ‘현장르포 특종세상’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사건의 실체를 밑바닥이 드러날 때까지 파헤쳐 시청자들에게 제공하는 시사교양프로그램이다.
 
  현장르포 특종세상 취재팀은 ‘고성옥씨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지난 9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제주에 머물면서 사건의 실체를 집중 취재했다.
 
  취재팀은 2004년 당시 사건이 발생했던 현장을 찾아 알리바이를 재연하는 한편 당시 초동수사를 맡았던 경찰관 인터뷰, 참고인 진술 등을 통해 경찰 수사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한 사회인으로써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50대 가장에게 없는 죄를 만들어 뒤집어씌워 매장시킨 경찰의 부실수사 단면과 이로 인해 비참하게 살아가는 한 사람의 억울한 사연이 생생하게 보도될 예정이다.
 
  특히 사건 발생 9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사건 진실이 무엇인지를 재구성하고 이를 통해 고성옥씨가 범인이 아님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한편 고성옥씨 사건은 2004년 9월 8일 새벽 4시20분께 제주시 연동 소재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이다. 고성옥씨는 사건 현장 주변에서 신문배달을 하다 이 사건의 범인으로 누명을 쓰고 7년 동안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후 만기 출소했다.
 
  그리고 출소 후에 서울과 제주지역의 여러 단체에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1인 시위를 하던 차에 제주경실련공익지원센터에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제주경실련공익지원센터는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과 함께 ‘고성옥씨 7년 억울한 옥살이 진실찾기 모임’을 결성했다.
 
  ‘고성옥사건모임’은 지난 8월 28일 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고성옥씨의 무죄 이유’와 함께 당시 수사를 맡았던 경찰관 3명을 대상으로 무고 및 모해위증 혐의로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2013년  10월  3일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