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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정은 종이박스 재사용을 부활시키라!


- 종이박스 재사용은 경제와 환경을 위하는 일이다 -

 

지난 2016년 원희룡 제주 도정은 대형마트에서 배출되는 종이박스를 재사용하지 못하도록 행정규제를 실시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주도만 대형마트와 중소마트에서 배출되는 종이박스를 재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당시 제주 도정은 클린하우스에 무질서하게 종이박스가 배출되어 있어 미관상 나쁘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

제주 도정은 종이박스를 재사용함으로써 이익이 되는 경제적인 측면과 환경적인 측면을 간과한 채 단순하게 행정 편의적인 사고로만 밀어붙였다.

이런 행정 편의적인 제주도의 정책으로 말미암아 대형마트는 종이박스와 종이가방, 종량제 봉투 등을 판매해서 상당한 이익을 얻고 있는 실정이다. 종이박스 재사용으로 다음의 세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첫째, 마트에서 판매되는 종이가방, 종이박스 및 종량제 봉투 등의 구매에 사용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어 경제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둘째, 종이박스 재사용으로 종이가방과 종이박스 및 비닐 배출량을 줄일 수 있어 환경문제의 해소에 도움이 된다.

 

셋째, 종이박스를 수거하여 경제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물가 인상과 금리 인상,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제주도민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을 주고 종이박스 재사용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데 일조하기 위해 제주 도정은 지금 당장, 대형마트와 중소마트에서 종전처럼 종이박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행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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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