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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강충룡 의원을 징계하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충룡 의원(국민의 힘 소속)2020921일 제387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제주시로 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도 의원의 발언이라 볼 수 없는 망언을 늘어놓았다.

 

강충룡 의원은 이 회의에서 환경단체들이 중국에서 돈을 받기 때문에 (중국에 대해) 미세먼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하면서 제가 알기론 그러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제시 않는다고 하며 무책임하게 가짜뉴스를 만들어 냈다.

 

이 발언은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면서 제주의 청정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대규모 난개발을 저지하고, 부정부패를 감시하는 등 지역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는 환경단체들의 명예를 크게 훼손하였다.

 

도의원이라면 적어도 지역의 현안에 대하여 정확한 정보를 근거로 문제점을 분석하여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여야 한다. 또한 지역 주민의 대표자로써 최소한의 품위와 소양을 갖추어야 한다.

 

그러함에도 아무런 근거도 없이 제가 알기론이라면서 마치 환경단체들이 중국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처럼 무책임한 발언을 떠벌였다. 강충룡 의원은 의회에서 발언하였다면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 발언에 대하여 즉각 해명하고 공개 사과하기 바란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즉시 강충룡 의원의 발언에 대하여 도의회의 입장을 밝히고 강충룡의원의 자격을 심사하여 징계 처분하기 바란다.


 

 

2020921